이 문서는 사이트에 등장하는 35종의 희귀도 등급과 유영 속도 설정의 근거를 실제 자료와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
⚠️ 희귀도는 측정값이 아니라 손으로 매긴 설계 라벨이고, 유영 속도는 몸 크기 기반 연출 휴리스틱입니다.
아래는 그 라벨이 실제와 얼마나 맞는지 1차 소스(NOAA·MBARI·Smithsonian·IUCN·논문 등)로 검증한 메모입니다.
출처는 AI 리서치로 수집했으므로 인용 전 원문 확인을 권합니다. (작성: 2026-06 · 2차 재검토: 2026-06-14 — 일부 등급·크기·깊이 교정, 맨 아래 "재검토 결과" 참고)
관련 코드: 희귀도 → main.js SPAWN_CHANCE / 데이터 → creatures.js rarity·sizeCm / 움직임 → main.js spawnCreature.
1. 희귀도 (rarity)
등급은 "실제로 (특히 살아있는 모습을) 얼마나 보기 어려운가" 를 4단계로 나눈 서열형 판단입니다(개체수가 아니라 관측 난이도 중심). 등급은 등장 확률 SPAWN_CHANCE 로 이어집니다:
| 등급 | 등장 확률 | 기준(암묵 루브릭) |
|---|---|---|
| 흔함 common | 0.85 | 자주 보거나 개체수가 압도적 |
| 보통 uncommon | 0.45 | 알려졌고 촬영되지만 매일은 아님 / 크고 카리스마 |
| 드묾 rare | 0.14 | 살아있는 모습이 드물게 잡힘 / 극한 수심 전문종 |
| 전설 legendary | 0.04 | 거의 못 보는 기록 보유·뉴스급 |
흔함(common) — 등장 확률 0.85
- 녹색바다거북 (Green Sea Turtle) · 110cm · 0~138m — Globally widespread in tropical/subtropical coastal waters; IUCN reassessed in Dec 2024 and downgraded from Endangered to Least Concern, with the global population estimated to have increased ~28% since the 1970s thanks to decades of conservation. Reliably encountered by snorkelers/divers at known foraging and nesting sites (e.g., Hawaii, Great Barrier Reef), and abundant living/photographed records exist. Still ESA-protected in the US (3 DPSs endangered, 8 threatened), so not 'everywhere' but routinely observable. 적정성: 맞음(약간 후함) — 실제로 흔히 관측·촬영되며 IUCN Least Concern 이라 common 타당하나, 여전히 보호종이라 '아무 데서나'는 아님 · 출처 1 2 3
- 정어리 (European Sardine) · 20cm · 10~100m — Extremely abundant small pelagic fish of the NE Atlantic and Mediterranean, forming massive schools. Ranks #8 among the world's most-captured species; in a 2022 report it accounted for ~48% of small-pelagic catch (~2.3 million tonnes), a core target of Iberian/Moroccan purse-seine fleets. Despite localized Mediterranean overexploitation, the species is among the most numerically common fish humans encounter. 적정성: 맞음(오히려 과소) — 세계 8위 어획종으로 개체수가 막대해 common 보다도 더 흔함. 등급 적정 이상 · 출처 1 2 3
- 참돌고래 (Common Dolphin) · 230cm · 0~260m — One of the most abundant and widely distributed dolphins worldwide, occurring in large, often super-pods of hundreds to thousands. Frequently sighted on whale-watching trips and from shore in temperate/tropical seas; abundant photographic and stranding records. Not of conservation concern at the species level. 적정성: 맞음 — 가장 흔한 돌고래 중 하나로 대형 무리로 자주 관측됨. common 정확 · 출처 1 2 3
- 캘리포니아바다사자 (California Sea Lion) · 240cm · 0~275m — Population estimated at ~257,000 individuals and fully rebounded to carrying capacity (~2008) under the Marine Mammal Protection Act; abundant, thriving and increasing. Highly visible — hauls out in large numbers at piers, wharves and beaches (e.g., Pier 39, San Francisco), one of the most easily observed marine mammals on the US West Coast. 적정성: 맞음 — 약 25만 마리 + 해안에서 매우 쉽게 관측. common 정확 · 출처 1 2 3
- 발광멸(랜턴피시) (Lanternfish) · 6cm · 200~1000m — 지구상 척추동물 중 개체수가 가장 많은 무리에 속함. 254종 규모이며 심해산란층(DSL, deep scattering layer)의 주요 구성원으로 중층(200~1000m) 바이오매스의 절대 다수를 차지. 트롤·음향조사에서 항상 대량 검출되는 가장 흔한 중층어. 적정성: 맞음 — 'common' 배정이 정확. 개체수·관측 빈도 모두 압도적으로 흔한 대표적 중층어로 과소/과대평가 아님. · 출처 1 2 3
- 은도끼고기 (Marine Hatchetfish) · 7cm · 200~600m — Argyropelecus 속 은도끼고기는 가장 다양하고 풍부하며 널리 분포하는 중층어 무리 중 하나. 심해산란층과 중층 바이오매스의 주요 구성원으로 트롤 조사에서 흔하게 채집됨. 살아있는 모습 관측·표본 채집 이력이 풍부. 적정성: 맞음 — 'common' 정확. 발광멸과 함께 중층의 대표적 풍부종으로, 흔하다는 등급에 부합. · 출처 1 2 3
- 바다돼지 (Sea Pig) · 12cm · 1000~6000m — Scotoplanes(바다돼지)는 심해 평원에서 '가장 풍부한 동물 중 하나'로, MBARI는 몬터레이만 심해저에서 '가장 자주 목격되는 동물 중 하나'라고 명시한다. 초기 채집 기록에서 한 번에 300~600개체 군집이 보고되었고, MBARI는 수천 개체를 관측했으며 그중 약 1/4이 게를 데리고 다녔다고 보고. 퇴적물 침전물 식자(deposit feeder)로 영양 낙하물을 따라 대규모 밀집 군집을 형성한다. 적정성: 맞음 — common 적절. 실제로 심해 평원에서 개체수가 매우 많고 MBARI가 '가장 흔히 목격'이라 표현하는 대표적 abyssal 우점종이라 common 등급이 실측 희소성과 정확히 일치. · 출처 1 2 3
- 심해 쥐꼬리고기 (Abyssal Grenadier) · 60cm · 282~5180m — Coryphaenoides armatus는 전 세계 심해저에서 '가장 풍부한 쥐꼬리고기 종 중 하나'로, 미끼 착저장치(baited lander) 연구에서 빈번히 끌려오는 우점 청소동물(scavenger)이다. 동북태평양 연구에서 개체밀도 약 325마리/km²(습중량 146 mg/m²)로 추정. 깊이 범위 282~5180m(대부분 2500m 이상), 지중해·북극·인도·남극해 제외 전 대양 분포. 미끼 실험에서 매우 흔하게 출현하는 심해 대표 어종. 적정성: 맞음 — common 적절. baited lander/심해 카메라에 가장 자주 잡히는 우점 청소어로, abyssal 구역에서 흔하게 관측되므로 common 등급이 실측 빈도와 부합. · 출처 1 2 3
- 심해 단각류 (Scavenging Amphipod) · 14cm · 550~7800m — 지정 크기 14cm(심해 대형 개체 실측치 — 심해 거대화 abyssal gigantism, 얕은 개체는 그 절반)로 보아 대형 청소 단각류 Eurythenes gryllus(심해 거대화로 ~14~15cm)에 해당(초대형 Alicella gigantea는 ~34cm로 크기 불일치). E. gryllus는 심해 청소동물 중 수적으로 우점하는 분류군으로, 미끼 트랩 연구(예: Porcupine Abyssal Plain 4850m에서 30년 넘게 모든 시료에서 Eurythenes속 우점)에서 사체 낙하물에 빠르게 대량 군집한다. 5830m Nares Abyssal Plain에서 100g 미끼를 38시간 내 완전 소비. 깊이 550~7800m로 abyssal 전역에 널리 분포하는 매우 흔한 종. 적정성: 맞음 — common 적절. 미끼 트랩에 가장 흔하게 대량으로 잡히는 심해 우점 청소동물이라 common 등급이 실측 풍부도와 정확히 일치. · 출처 1 2 3
- 히론델레아 단각류 (Hirondellea gigas) · 5cm · 6000~10897m — 하달대에서 가장 흔하고 우점하는 청소동물(scavenger) 단각류. 챌린저 해연(~11,000m)의 우점 거주종으로, 미끼 트랩을 3시간 내리면 거의 200마리가 잡힐 정도로 떼(swarm)로 서식한다. 북서태평양 해구(~6,800m~11,000m+)에 풍부하게 분포하며 살아있는 영상·채집 기록이 매우 많다. (체장 5cm는 NatGeo·Live Science가 일관 보고하는 대표 최대치를 반영 — 2026-06 재검토로 3→5cm 상향.) 적정성: 맞음 — common 등급이 실제 우점·고밀도 관측 빈도와 정확히 일치. 오히려 하달대에서 가장 흔한 동물 중 하나라 common이 가장 적절. · 출처 1 2 3
보통(uncommon) — 등장 확률 0.45
- 개복치 (Ocean Sunfish) · 180cm · 30~480m — Listed as Vulnerable on the IUCN Red List with declining trend (bycatch pressure). Encountered worldwide in temperate/tropical seas and famously basks at the surface, making it occasionally photographed by divers/boaters, but sightings are not guaranteed and it is patchily distributed — more of a lucky encounter than a reliable one. 적정성: 맞음 — Vulnerable 이고 우연히 보이는 종이라 uncommon 타당 · 출처 1 2 3
- 대양쥐가오리(만타가오리) (Giant Manta Ray) · 700cm · 0~1000m — Listed as Endangered on the IUCN Red List with small, highly fragmented and often declining populations — in most studied regions only ~600–2,000 individuals reported. Slow life history (late maturity, 1–2 pups). Predictably seen only at specific aggregation/cleaning/feeding dive sites; outside those, an oceanic and uncommon encounter. 적정성: uncommon 유지(재검토) — IUCN Endangered 로 개체군은 줄었으나 그것은 보존 상태이지 관측난이도가 아니다(루브릭: 개체수 감소를 관측난이도와 혼동 금지). 만타는 몰디브·소코로·코나 등 알려진 청소 정거장·집결지에서 안정적으로 촬영되는 대표 카리스마 대형종이라 '알려진 집결지에서 안정 촬영되는 보호종 = uncommon' 예외에 정확히 부합. · 출처 1 2 3
- 백상아리 (Great White Shark) · 460cm · 0~1200m — Listed as Vulnerable on the IUCN Red List (Mediterranean subpopulation Critically Endangered); global population estimated to have fallen ~30–49% over three generations, with some estimates of fewer than ~3,500 individuals globally. The often-cited "649 confirmed records (1800–2010)" actually comes from a single NW-Atlantic regional dataset (Curtis et al. 2014, largely caught/dead specimens), not a global live-sighting count; in reality the white shark is among the most-filmed sharks, reliably seen at cage-diving aggregations (Guadalupe, Gansbaai, Neptune Islands). 적정성: uncommon 유지(재검토 — 기존 '과소평가, rare 적합' 메모 철회) — 자주 인용되는 '1800~2010년 649건'은 전 세계 통계가 아니라 북서대서양 한 해역의 어획·표본·제보를 모은 지역 데이터셋이고 상당수가 잡히거나 죽은 개체라 '살아있는 관측 난이도' 지표가 아니다. 실제로 백상아리는 과달루페·간스바이·넵튠 제도 등 케이지다이빙 집결지에서 해마다 수백 마리가 사진식별되는 지구상 가장 많이 촬영되는 상어다. IUCN Vulnerable·개체수 감소는 보존 상태일 뿐(루브릭: 개체수 ≠ 관측난이도), 알려진 집결지에서 안정 촬영되는 카리스마 대형종이라 uncommon 이 맞다. · 출처 1 2 3
- 고래상어 (Whale Shark) · 1000cm · 0~1928m — Largest extant fish; listed as Endangered on the IUCN Red List since 2016 (uplisted from Vulnerable). Numbers more than halved over ~75 years (>30% decline in Atlantic, >65% in Indo-Pacific over three generations). However, it predictably aggregates at known seasonal feeding sites (e.g., Ningaloo, Oslob, Mexico) where it is reliably seen and heavily photographed by tourism — encounters are concentrated rather than truly random. 적정성: 맞음 — IUCN Endangered 로 개체수는 줄지만 알려진 집결지에서 예측 가능하게 관측·촬영되므로 uncommon 타당 · 출처 1 2 3
- 딸기오징어 (Strawberry Squid) · 30cm · 200~1000m — MBARI 수석과학자 Bruce Robison: '약 4회 잠수당 1회'로 자주 보이나 풍부하지는 않음(far from abundant). 30년치 ROV 영상에서 Histioteuthis heteropsis 152건 관측 기록. 낮 200~1000m(twilight zone)에 서식, 야간 상승. 살아있는 고화질 영상 다수 확보됨. 적정성: 맞음 — 'uncommon' 적절. '4회 잠수당 1회'는 흔하지도 희귀하지도 않은 중간 빈도로 uncommon에 정확히 부합. · 출처 1 2 3
- 바이퍼피시 (Sloane's Viperfish) · 35cm · 200~4700m — 메소·바티펠라직 전 대양(대서양·태평양·인도양)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가장 널리 퍼진' 바이퍼피시. 트롤 채집으로는 흔히 잡히는 메소펠라직 우점종(대서양 45°N 부근 최대 개체밀도, 494~1000m에서 가장 풍부). 다만 1000m 이하 무광층(1000–4000m)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ROV에 포착되는 사례는 드물어, 2025년 NOAA Ocean Exploration이 701m에서 젤라틴 외피가 온전한 개체를 촬영한 것을 '드문 장면(rare view)'으로 소개. 즉 '개체수 자체는 흔하지만 무광층 생체 관측은 드문' 이중성. 적정성: 맞음 — 종 자체는 흔하나 무광층 영역의 생체 관측 난이도를 반영하면 uncommon 적절(common까지 낮춰도 과대평가는 아님). · 출처 1 2 3
- 삼발이고기 (Tripod Fish) · 37cm · 878~4720m — Bathypterois grallator는 심해 저서어 중 가장 '잘 알려진' 종 중 하나로, 삼발이처럼 서 있는 독특한 자세 덕분에 잠수정(ROV/HOV)으로 직접 관찰·촬영된 몇 안 되는 속(genus) 구성원이다. NOAA Windows to the Deep 2019, Okeanos Explorer 등 미 동남부 심해 탐사에서 관측·촬영 기록이 있다. 다만 서식 깊이(약 878~4720m)와 어두운 환경 탓에 실제 개체와의 조우는 드물어 '비교적 잘 기록되었으나 만나기 어려운' 종이다. 정착성 단독 생활(군집 X)이라 한 번에 다수가 잡히지 않는다. 적정성: 맞음 — uncommon 적절. 종 자체가 멸종위기·극희귀는 아니나(잘 알려진 저서어), 정착성·심해성으로 실제 조우/촬영 빈도는 낮아 common보다 uncommon이 실측 희소성에 부합. · 출처 1 2 3
- 심해 해삼 (Hadal Sea Cucumber) · 6cm · 6000~8074m — 해삼류(Holothuroidea, 특히 Elpidiidae·Psychropotidae)는 하달대 저서 거대동물(megafauna) 중 우점 그룹으로, 마리아나 해구·챌린저 해연 바닥에서 흔히 관측되는 대표 저서동물. Elpidiidae는 ~9,500m까지, Benthodytes marianensis·Paelopatides sp. 등이 마리아나 해구에서 채집·촬영됨. ROV/landers 영상에 자주 잡히는 비교적 흔한 megafauna. 적정성: uncommon 유지(재검토) — 하달대 우점 저서 megafauna 라 카메라·잠수정이 닿기만 하면 거의 항상 잡히는 '디폴트로 보이는' 생물이라 rare(살아있는 모습이 드물게 잡힘)는 아니다. 다만 단각류처럼 '떼'로 밀집하진 않아 common 까진 올리지 않고 uncommon 이 적절. · 출처 1 2 3
- 흡혈오징어 (Vampire Squid) · 28cm · 600~1000m — 산소최소층(OMZ, 600~900m)에 한정 서식하는 살아있는 화석급 단일종(Vampyroteuthis infernalis). 일반 관광·다이빙으론 못 보지만, MBARI 가 25년간 ROV 로 반복 촬영해 in situ 영상 170여 클립·23시간+를 축적했고 2014년 Monterey Bay Aquarium 에서 최초 생체 전시까지 된 심해 '스타' 종이다. 적정성: uncommon 으로 하향(기존 rare) — '살아있는 모습이 드물게 잡힘'이라기엔 MBARI 가 정기적으로 관측·촬영한다. 통안어(27,600시간 영상 중 9회 관측)를 rare 의 닻으로 남기면, 정기 촬영되는 흡혈오징어는 uncommon(알려졌고 촬영되지만 매일은 아님)이 서열상 맞다. 전용 심해 ROV 가 필요해 common 도 아님. · 출처 1 2 3
- 검은용고기 (Black Dragonfish) · 40cm · 500~2000m — Idiacanthus 속 드래곤피시는 MBARI 기준 '가장 흔히 관측되는' 드래곤피시 종 중 하나(태평양 블랙드래곤)로, IUCN Least Concern·환지구 광역분포이며 수십 년 누적 생체영상이 있다(통용명 'Common Black Dragonfish'). ~500m 박명대 수직이동종이라 밤에는 표층까지 올라와 ROV 로 일상 촬영된다. 적정성: uncommon 으로 하향(기존 rare) — 검은용고기를 극희귀로 보게 만드는 흔한 근거인 '27,600시간 영상에 단 4회'라는 수치는 사실 별개 종 하이핀 드래곤피시(Bathophilus flemingi)의 기록이며, 진짜 검은용고기(태평양 블랙드래곤)는 MBARI 가 '가장 흔히 관측되는 드래곤피시'로 꼽는 종이다. 초흑색(빛 99.95% 흡수) 피부는 '탐지 난이도'일 뿐 '개체 희소'가 아니며, 분류상 흔하고 정기 촬영되므로 uncommon 이 맞다. · 출처 1 2 3 4
- 제노피오포어 (Xenophyophore) · 20cm · 4000~10641m — 거대 단세포(유공충류) 생물. 시레나 해연 10,641m까지 기록(단세포 최심)이지만, 실제로는 심해저(CCZ·갈라파고스 등)에서 '가장 우세한 대형 저서생물'로 ROV·랜더에 흔히 in situ 촬영된다(Schmidt Ocean Institute: 'often the dominant large life form in abyssal plains', 국소 밀도 100㎡당 ~2,000개체). 적정성: uncommon 으로 하향(기존 rare) — '드물다'는 표현은 관측이 아니라 '온전한 표본 채집'의 어려움(극도로 부서지기 쉬워 채집 시 거의 항상 손상)을 가리킨다. 이 사이트 루브릭이 직접 예시로 든 '채집은 어렵지만 in situ 관측은 흔한' 전형이라 관측난이도 기준으로 uncommon 이 정확. (게임에선 심해저 우점대를 반영해 깊이 하한을 6000→4000m 로 넓혀 심연부터 등장.) · 출처 1 2 3
드묾(rare) — 등장 확률 0.14
- 통안어(배럴아이) (Barreleye) · 15cm · 400~1000m — MBARI 5,600회 이상 성공 잠수·27,600시간 이상 영상 중 Macropinna microstoma는 단 9회만 관측됨('exceedingly rare find'으로 보도). 투명한 머리·회전하는 관 모양 눈을 살아있는 상태로 촬영한 사례 자체가 극히 드물어 발견마다 뉴스가 됨. 약광층(~600~800m) 서식. 적정성: 맞음 — 'rare' 정확. 수만 시간 영상에서 9회는 명백한 희귀 관측으로 rare에 정확히 부합(legendary까지는 아님 — 표본·영상은 존재). · 출처 1 2 3
- 혹등아귀 (Humpback Anglerfish) · 18cm · 200~4500m — Melanocetus johnsonii(블랙 시데빌)는 전 대양 열대~온대에 분포하는 '가장 흔하고 널리 분포하는' 심해 아귀 중 하나(주 서식 200~2000m, 일부 자료 100~4500m로 무광층 포함). 채집·박물관 표본 자체는 풍부. 그러나 살아있는 성체가 자연광/표층에서 촬영된 사례는 극히 드물어, 2025년 1월 카나리아 제도에서 성체가 백주 대낮 표층을 헤엄치는 모습이 '세계 최초 기록(이전엔 유생·사체·잠수정 영상뿐)'으로 보도될 정도. '종은 흔하나 생체 관측은 전설급'의 대표 사례. 적정성: 맞음(생체 관측 기준) — 종의 개체수만 보면 uncommon이 더 정확하나, 살아있는 성체를 보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관측 희소성을 반영하면 rare 적절. · 출처 1 2 3
- 풍선장어 (Pelican (Gulper) Eel) · 75cm · 500~3000m — 1882년 발견 이후 '인간이 거의 보지 못하는 elusive(포착 어려운)' 종으로 일관되게 기술. 열대·온대 심해 500~3000m(통상 1200~1400m)에 분포해 무광층을 정상 서식 범위에 포함. ROV 영상이 워낙 드물어, 2018년 EVNautilus 영상이나 2024년 코스타리카 Dorado Outcrop(약 2100m)에서 R/V Falkor의 ROV SuBastian이 포착한 사례가 그때그때 화제가 될 만큼 생체 조우가 희소. 적정성: 맞음 — 채집·생체 관측 모두 드물어 rare 적절. · 출처 1 2 3
- 덤보문어 (Dumbo Octopus) · 25cm · 1000~7000m — Grimpoteuthis(덤보문어)는 종 자체가 극희귀는 아니나(전 대양 심해에 분포) 인간이 거의 가지 않는 극심해(보통 ~3000~4000m, Java Trench에서 6957m 기록)에 살아 '실제로 마주치기는 드문' 대표적 심해 생물이다. Nautilus 수석과학자 Chad King: '희귀종은 아니지만, 한 마리 마주치는 일은 드물다'. Smithsonian/MBARI/NOAA(Davidson Seamount), Nautile 잠수정(대서양 중앙해령 2702~4527m) 등에서 촬영되었으나 살아있는 영상은 여전히 희소해 매번 화제가 된다. 적정성: 맞음(경계) — rare 적절. 분류학적으로는 희귀종이 아니지만('not a rare species') 극심해 서식으로 실제 관측·촬영 조우가 드물어, 교육용 등급으로 rare가 타당. legendary로 올리면 과대평가(멸종위기·전설적 미발견 종이 아님). · 출처 1 2 3
- 마리아나 달팽이고기 (Mariana Snailfish) · 29cm · 6198~8076m — Pseudoliparis swirei. 2014/2017년 채집·기재된 종으로, 하달대(약 6,900~8,000m)에서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척추동물 정점' 어류. 미끼 lander 영상에 비교적 자주, 때로 떼로 잡힐 만큼 해당 깊이의 우점 어류이나, 서식 범위 자체가 극히 좁고(특정 해구) 채집·촬영 기록은 한정적. 최심 확인 표본 8,022~8,076m, 살아있는 모습 영상도 존재. 적정성: 맞음(약간 과대 가능) — rare로 배정. 자기 깊이대에서는 오히려 우점 어류라 '국지적으로는 흔함'. 다만 전 지구적으로 마리아나 해구 고유종이고 일반인 관점에서 극히 드문 환경의 생물이라 rare 유지는 무난. · 출처 1 2 3
- 초거대 단각류 (Supergiant Amphipod) · 34cm · 3890~8931m — Alicella gigantea. 세계 최대 단각류(최대 ~34cm)로 1899년 기재. 오래도록 '드물게 채집되는' 종으로 여겨졌으나, 2025년 Royal Society Open Science 연구(75개 지점 195건 기록 + 유전자 분석)는 전 세계 대양의 약 59% 해역에 분포할 수 있는(may inhabit — 잠재 서식 추정) 광역종이며 '희귀한 게 아니라 채집 빈도가 낮았을 뿐'이라 결론. 심해저(하부 abyssal~상부 hadal)에 실제로는 널리 분포·번성. 적정성: rare 유지(재검토) — 2025년 연구가 바로잡은 것은 '분포·개체수'의 오해이지 '살아있는 모습 관측 난이도'가 아니다. 이 종의 생체 영상은 전적으로 3890~8931m 심해저~하달대에 미끼 랜더를 내리는 극소수 원정에서만 나오고(최초 생체 촬영 5304m), 일반·관광·뉴스급 우연 관측 경로가 전무하므로 rare(극한 수심 전문종/살아있는 모습이 드물게 잡힘) 유지가 맞다. '드물게 보이지만 실은 널리 분포'라는 반전이 이 종의 핵심. · 출처 1 2 3
- 심해 보리새우 (Benthesicymid Prawn) · 13cm · 5000~7716m — Benthesicymus crenatus. 2009년 미끼 비디오 lander로 하달대에서 처음 확인된 십각류. 일본 해구 7,703m에서 단독 개체가 관측 — 현재까지 십각갑각류 in situ 최심 목격 기록. 마리아나 등에서도 lander 영상에 잡힘. 십각류는 하달대에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만큼 하달 심도 관측은 드물고 보통 단독으로 나타남. 적정성: 맞음 — rare 적절. 하달대에서의 in situ 기록이 드물고 단독 관측이 대부분이며, 십각류 자체가 하달 심도 경계 부근에서 희귀. 다만 abyssal(상부)에서는 더 흔하므로 '하달 한정으로 드묾'이라는 맥락이 정확. · 출처 1 2 3
- 플라스티쿠스 단각류 (Eurythenes plasticus) · 5cm · 6010~6949m — 2020년 Zootaxa에 기재된 신종 단각류(Eurythenes 9번째 종). 마리아나 해구 6,010~6,949m에서 미끼 트랩으로 채집됐으며, 기재에 쓰인 표본은 holotype 1 + paratype 소수(성체 수컷·미성숙 암컷·유생 등) 수준으로 극소수. 한 개체의 후장에서 PET와 84% 유사한 미세플라스틱 검출로 명명. 기재 표본 수가 매우 적고 특정 심도·해구에 한정. 적정성: 맞음(약간 과대 가능) — rare 적절. 2020년 신종으로 채집 기록·표본이 극소수이고 살아있는 모습 영상도 사실상 없음. 다만 Eurythenes 속 자체는 심해에 널리 분포하는 청소동물군이라, '종으로서 신규·희소'한 것이지 생태형이 특이하게 희귀한 건 아님. rare 유지 무난. · 출처 1 2 3
- 쿠키커터상어 (Cookiecutter Shark) · 50cm · 200~1500m — 전 세계 열대·온대 심해에 분포하나, 존재가 주로 큰 어류·고래류 몸에 남긴 둥근 '쿠키' 물린 자국(흔적)으로만 확인되고 살아있는 야생 개체의 사진·영상은 극소수다. 수족관 장기 사육이 안 돼 연구진이 eDNA·동위원소 등 간접법에 의존하며, 낮에는 1000m+ 심해에 머무는 일주수직이동 전문종이다. 적정성: rare 로 상향(기존 uncommon) — 분포·흔적은 광범위하지만 이 사이트의 희귀도는 '살아있는 모습 관측 난이도'라, 생체 영상이 극소수이고 안정적 촬영 venue(집결지·케이지다이빙)가 없어 rare(살아있는 모습이 드물게 잡힘)에 부합. 표본·야간 표층 관측은 있어 legendary 까지는 아님. · 출처 1 2 3
- 송곳니고기 (Common Fangtooth) · 18cm · 500~5000m — 전 세계 열대·온대 대양에 분포하는 'widespread and abundant' 심해어지만, 단독성(loner)이라 어디에도 밀집하지 않는다. 세계 최대급 심해 ROV 운영기관 MBARI 도 30년간 살아있는 개체를 10회 미만(평균 2년에 1회 미만)만 촬영했고('rarely-sighted'), 인간과의 접촉은 대부분 심해 트롤 혼획·보존 표본이다. 적정성: rare 로 상향(기존 uncommon) — 개체수만 보면 흔하나, 희귀도 기준인 '살아있는 모습 관측 난이도'에서는 안정적 생체 촬영처가 없고 MBARI 조차 수년에 한 번 볼 정도라 rare(살아있는 모습이 드물게 잡힘)에 정면 부합(야간 수직회유로 표층까지 올라오므로 '극한 수심'보다 '생체 관측 희소성'이 1차 근거). 크기도 16→18cm 로 상향(FishBase·MBARI·Oceana 일치). · 출처 1 2 3 4
전설(legendary) — 등장 확률 0.04
- 대왕오징어 (Giant Squid) · 1300cm · 300~1000m — 자연 서식지에서 살아있는 모습이 2012/2013년(일본 Kubodera 팀, NHK/Discovery)에 와서야 최초로 촬영됨 — 100회 잠수·수심 ~640m. 그 이전 수세기간 좌초·어획 사체로만 알려졌고, 미국 해역 최초 영상은 2019년(멕시코만, 수심 ~2066ft). 살아있는 자연 관측이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드묾. 적정성: 맞음 — 'legendary' 정확. 자연 상태 생체 영상이 21세기에야 가능했을 만큼 극도로 희귀·전설적 존재로, 최상위 등급에 완벽히 부합. · 출처 1 2 3
- 태평양풋볼피시 (Pacific Footballfish) · 60cm · 600~1500m — Himantolophus sagamius는 1세기 전 첫 기재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표본이 '약 30~31개체'에 불과한 극히 희귀한 심해 아귀(보도마다 '30 known specimens' / '31 known specimens'로 일치). 통상 ~600~1000m(약 3000ft)에 서식하나 무광층 경계에 걸침. 살아있는 채집은 거의 불가능하며, 캘리포니아·오리건 해안에 가끔 표착되는 사체가 그때마다 전국 뉴스가 됨(2021년 한 해 3개체 표착이 이례적 화제). 1960년대 일본에서 살아있는 개체를 8일간 사육한 기록이 거의 유일한 생체 사례. 적정성: 맞음 — 전 세계 표본 ~30개체 수준의 극희귀종이라 legendary 등급이 정확히 부합. · 출처 1 2 3
- 심해 메기장어 (Abyssal Cusk Eel) · 16cm · 3110~8370m — 심해 메기장어(Ophidiidae). 하달대 최심 어류 기록종 Abyssobrotula galatheae는 푸에르토리코 해구 8,370m에서 1970년 단 1개체가 트롤로 채집 — 사상 최심 어류 채집 기록이나 비폐쇄 그물이라 더 얕게 잡혔을 가능성도 제기됨. 하달 어류로 처음 발견된 것도 cusk eel(1901년, 6,035m). 살아있는 하달 cusk eel의 in situ 영상은 극히 드물며, 대부분 단독·은신성 저서어로 사진/영상 기록이 거의 없음. 적정성: 맞음 — legendary 적절. 살아있는 모습 영상 기록이 거의 없고 하달 최심 채집도 단발성이며 단독·은신성이라 관측 빈도가 매우 낮음. 단, abyssal(3,000~6,000m)에서는 더 흔하므로 '하달 심도에서 살아있는 모습은 거의 본 적 없는 전설급'이라는 맥락이 정확. · 출처 1 2 3
- 에테리얼 달팽이고기 (Ethereal Snailfish) · 25cm · 7300~8336m — 미기재(이름 없는) 달팽이고기로, 2014년 Alan Jamieson 팀이 마리아나 해구 8,145m에서 촬영 — 당시 '살아있는 가장 깊은 어류' in situ 기록. 몸이 '물속을 끌려가는 휴지(tissue paper)'에 비유될 만큼 극도로 연약해 채집 시 형태 보존이 거의 불가능하고, 정식 종 기재가 안 된 채 'ethereal snailfish'로만 불림. 영상 기록 자체가 극소수. 적정성: 맞음 — legendary 적절. 미기재 종이고 살아있는 영상이 손에 꼽으며, 연약해 온전한 표본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 최심 어류 영상 기록의 상징적 존재라 '전설급' 희소성과 정확히 부합. · 출처 1 2 3
⚠️ 재검토 결과 (2026-06-14 2차 조사 반영)
1차 작성 때 "배정 등급이 실제 관측 희소성과 어긋난다"고 본 후보들을, 2차로 1차 소스를 다시 모아 검증가가 반대 입장에서 반박까지 거친 뒤 실제로 데이터(creatures.js)에 교정했습니다. 핵심 원칙: 희귀도 = '살아있는 모습 관측 난이도'(개체수·분포가 아님), 그리고 인기 카리스마 대형종은 보호종이라도 알려진 집결지에서 안정 촬영되면 uncommon.
등장 확률에 반영된 등급 5종 변경
- 쿠키커터상어
uncommon → rare— 존재가 주로 '물린 자국'으로만 확인되고 살아있는 생체 영상이 극소수, 안정적 촬영 venue 없음. - 송곳니고기
uncommon → rare— 개체수는 흔하나 단독성이라 MBARI 30년 ROV 에 살아있는 개체 10회 미만(2년에 1회 미만). (크기도 16→18cm) - 흡혈오징어
rare → uncommon— MBARI 가 25년간 정기 촬영·수족관 전시. 통안어(27,600시간 중 9회)를 rare 의 닻으로 남기려면 정기 촬영되는 흡혈오징어는 uncommon 이 서열상 맞음. - 검은용고기
rare → uncommon— MBARI 가 '가장 흔히 관측되는 드래곤피시'로 명시. 흔히 결부되는 '27,600시간 4회' 극희소 수치는 사실 다른 종(하이핀 드래곤피시) 기록. - 제노피오포어
rare → uncommon— '드문' 것은 채집·연구(극도로 부서짐)이지 in situ 관측은 심해저 우점종으로 흔함. (깊이 하한도 6000→4000m)
조사했지만 그대로 둔 종 (억지 변경 금지)
- 녹색바다거북
common 유지— 7종 중 가장 개체수 많은 바다거북이고 해변 일광욕까지 해 비전문가도 일상적으로 관측(연구가는 uncommon 제안했으나 검증가가 기각). - 백상아리 / 만타가오리
uncommon 유지— 둘 다 IUCN 위기종이나 그건 보존 상태이지 관측난이도가 아니다. 케이지다이빙·청소 정거장 등 알려진 집결지에서 안정 촬영되는 카리스마 대형종이라 'uncommon(알려진 집결지 안정 촬영)' 예외에 부합. (백상아리 '649건' 수치는 지역 어획·표본 데이터셋 오독이었음 — 위 백상아리 항목 참고.) - 심해 해삼
uncommon 유지— 하달 우점 megafauna 라 카메라 닿으면 흔히 잡히나, 단각류처럼 '떼'로 밀집하진 않아 common 까진 안 올림. - 초거대 단각류
rare 유지— 2025년 연구는 '분포'(전 대양 ~59%에 분포할 수 있음)의 오해를 바로잡았을 뿐, 생체 관측은 여전히 극한 수심 랜더 한정이라 rare.
크기·깊이도 함께 손봄: 히론델레아 단각류 3→5cm, 심해 단각류(E. gryllus) 9→14cm(심해 거대화), 송곳니고기 16→18cm, 쿠키커터상어 깊이 ~1000→~1500m, 제노피오포어 깊이 6000→4000m 하한.
2. 유영 속도 (movement)
화면 속 움직임은 두 축입니다 — 세로는 깊이에 묶여 잠항(스크롤)하면 생물이 위로 흘러 지나가고, 가로는 제자리에서 천천히 헤엄칩니다. 그 가로 헤엄의 속도·폭·지느러미짓을 몸 크기로 상대 계산합니다(main.js):
agility = clamp(1 - (ln(sizeCm) - ln(4)) / (ln(1300) - ln(4)), 0, 1) // 1=아주 작음, 0=아주 큼
swaySpeed = 0.004 + agility*0.02 // 큰 0.004 ~ 작은 0.024 (약 6배)
swayAmp = 6 + (1-agility)*9 // 작은 6vw ~ 큰 15vw
bob(지느러미) = 2.0 + (1-agility)*4.5 초
즉 작은 생물 = 빠르고 잘게 파닥, 큰 동물 = 느리고 넓게 미끄러짐. 이건 "크기 대비 연출"이지 실측 속도가 아닙니다.
일반 원리 (근거)
해양동물에서 절대 유영속도(m/s)는 대체로 몸이 클수록 빨라지지만(근육량·보폭이 커서), '체장당 속도(body lengths/second, BL/s)'와 '파닥임 빈도·회전 민첩성'은 작을수록 높아지는 역(逆)의 관계가 핵심이다. 즉 큰 동물은 한 번의 꼬리 비트로 멀리 미끄러지듯 천천히 순항하고, 작은 동물은 빠른 비트로 잘게·민첩하게 움직인다. 단 절대 최고속도는 단조 증가가 아니라 '중간 크기'에서 정점을 찍는 혹(hump)형이며(가속 가능 시간 한계 때문), 다랑어·청새치·돌고래 같은 대형 원양 포식자는 온혈성·유선형으로 같은 크기 대비 예외적으로 빠르다. 심해 생물은 크기와 무관하게 저대사·중성부력으로 거의 표류하듯 느리게 움직인다.
뒷받침 사실:
- 체장당 속도의 역스케일링: 작은 물고기(약 0.1 m)는 최대 ~25 BL/s에 도달하지만, 큰 물고기(약 1 m)는 ~4 BL/s를 넘기 어렵다. 동물 전반(약 460종, 질량 1020배 범위)에서 최대 상대속도는 대략 10 BL/s 수준에 수렴한다 (Nature; phys.org).
- 꼬리 비트 메커니즘(Bainbridge 1958, J. Exp. Biol.): 속도 V ≈ 0.5·f·L (f=비트 빈도/초, L=체장 cm). 최대 비트 진폭은 체장의 약 1/5로 종에 무관하게 일정하며, 작은 물고기일수록 비트 빈도(f)가 높아 BL/s가 커진다. 큰 물고기는 도달 가능한 최대 빈도가 낮다.
- 어린 물고기·미소동물의 극단적 BL/s: 후기 산호초 어류 유생은 40 BL/s 이상, 흰동가리 유생(7 mm)은 49 BL/s까지 지속 가능. 요각류(copepod)는 순항 100~500 BL/s, 탈출 점프 시 최대 ~500 BL/s (사람은 약 1.1~1.4 BL/s).
- 대형 원양 동물의 순항(절대) 속도: 다랑어는 보통 약 2.8~7.4 km/h(~9 mph 무리 순항), 큰돌고래 순항~순발력 약 27 km/h(17 mph)·태평양알락돌고래 스프린트 ~40 km/h(24.7 mph), 대형 상어 다수는 냉혈성으로 약 2.4 km/h(1.5 mph)로 느긋하게 순항. (elasmo-research; surfertoday; NOAA Fisheries)
- 잠수 전문가(바닷새·기각류·고래류) 연구(Sato et al. 2006, Proc. R. Soc. B): 추진 순항속도는 몸 크기와 사실상 무관(약 1~2 m/s, 전 범위 0.6~2.3 m/s, 0.5 kg 바닷새~30톤 향유고래). 반면 스트로크 빈도는 질량^-0.29로 작을수록 빠르게 친다 — 속도는 일정, 민첩성(빈도)만 크기에 반비례.
- 버스트 최고속도는 중간 크기에서 정점(Hirt et al. 2017, Nat. Ecol. Evol., 474종): 너무 작으면 근육이 부족하고 너무 크면 가속 시간이 모자라 혹(hump)형 곡선이 나타나며 '가장 큰 동물이 가장 빠르지 않다'.
- 온혈/유선형 예외(대형이지만 매우 빠름): 청새치·돛새치·황새치 등 빌피시는 단거리 버스트가 매우 빠르고, 단지느러미청상아리(mako)는 순발 ~90+ km/h급으로 알려질 만큼 대형 어류 중 예외적으로 빠르다. 냉혈 대형 상어의 느린 순항과 대비된다.
휴리스틱의 한계(주의):
- 연출 휴리스틱('작은 생물=빠르고 잘게 파닥, 큰 동물=느리고 넓게 미끄러짐')은 BL/s(체장당 속도)·파닥임 빈도·회전 민첩성 차원에서는 타당하지만, 절대 속도(m/s)에서는 반대다 — 큰 동물이 보통 더 빠르게 이동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보다 빠르게 화면을 가로지른다'고 표현하면 절대 속도상으로는 틀린다(같은 화면 폭을 더 빨리 통과하는 듯 보이는 것은 상대속도 착시).
- 대형 원양 포식자(다랑어·돌고래·청새치·mako)는 '크면 느리다' 휴리스틱의 명백한 반례다. 온혈성(지역적 내온성)·유선형·높은 대사출력 덕에 같은 크기 대비 매우 빠르며, 버스트 시 40~90+ km/h급에 이른다. 큰 동물을 무조건 '느리게 미끄러짐'으로만 연출하면 이들을 잘못 표현한다.
- 널리 인용되는 돛새치 110 km/h(68 mph)·흑색청새치 130 km/h(80 mph) 같은 초고속 수치는 릴에서 풀린 낚싯줄 속도 등 간접 측정에 기반해 과대평가된 것으로, 근육 수축시간·캐비테이션 한계 연구(Svendsen/Domenici et al. 2016, Biology Open)는 돛새치 최대 ~8.3 m/s(약 30 km/h), 청새치 태그 기록은 대개 2 m/s 미만으로 보고한다. 교육 콘텐츠에서 신화적 수치를 단정하지 말 것.
- 심해 생물은 크기와 무관하게 '느리게 표류'가 맞다 — 저대사(천해 대비 ~10% 수준), 중성부력(큰 간·기름, 부레), 먹이 희소로 인한 에너지 절약 전략 때문이다. 따라서 심해 연출에서는 작은 생물조차 잘게 빠르게 파닥이기보다 느린 부유가 더 사실적이다(휴리스틱의 '작은=빠름' 부분이 심해에서는 약화됨).
- 최고속도의 크기 의존성은 단조롭지 않고 혹(hump)형이다 — '클수록 느리다'가 아니라 '중간 크기에서 가장 빠르고 매우 작거나 매우 큰 양극단이 느리다'. 가장 작은 미소동물(요각류 등)은 BL/s는 극단적으로 높지만 절대 속도(m/s)는 매우 작고 점성 지배 환경에서 움직인다.
- BL/s 측정값과 '지속 가능 속도 vs 버스트 속도'를 구분해야 한다. 작은 물고기의 25 BL/s, 유생의 40~49 BL/s, 요각류의 수백 BL/s는 대부분 짧은 버스트/탈출 점프이며 장시간 순항속도가 아니다.
원리 출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종별 실제 유영 (참고)
"화면 속도"는 우리 모델이 크기로 부여한 상대 속도, "실제 유영"은 조사된 실제 양식입니다. 대형 원양 포식자(돌고래·상어·바다사자)는 실제로는 빠른데 화면에선 느리게 연출되는 어긋남이 있습니다(★).
| 생물 | 크기 | 화면 속도(우리) | 실제 이동 양식 | 실제 유영 속도 |
|---|---|---|---|---|
| 녹색바다거북 | 110cm | 보통 | slow-cruiser | 순항 약 1.4~3 km/h(0.5~2.8 km/h 보고), 놀라면 단거리 버스트 최대 ~35 km/h(일부 출처 최대 ~56 km/h 인용). 위성추적 회유 시 일일 평균 이동 속도는 이보다 훨씬 느림 |
| 정어리 | 20cm | 빠름·잘게 | fast-pelagic | 성어 군영 유영 추정 ~1~4 BL/s(체장 20cm 기준 약 0.7~2.9 km/h). 유생 critical speed 약 5~6 BL/s 측정. 군영 시 에너지 절감(꼬리짓당 최대 56% 절약) — 군집 빠른 유영성 |
| 참돌고래 | 230cm | 느림·넓게 ★ | fast-pelagic | 회유 시 수시간 19~24 km/h(12~15 mph) 지속, 단거리 버스트 약 35 km/h(일부 최대 ~60 km/h 인용). 빠른 원양 유영성 |
|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240cm | 느림·넓게 ★ | fast-pelagic | 순항 약 2.5 km/h(~1.5 mph), 사냥/도피 시 약 18~40 km/h(11~25 mph) 단거리. 최대 잠수 ~274m(기록 ~536m), 잠수 평균 1.5~2.8분. 빠른 기민한 유영 |
| 개복치 | 180cm | 느림·넓게 | slow-cruiser | 지속 순항 수평 약 1.5~2.2 km/h(0.4~0.7 m/s), 버스트 최대 ~6.6 m/s(약 24 km/h) 기록. 과거 '표류 동물'로 오해됐으나 음향추적 결과 해류와 무관히 능동 유영하는 것으로 확인 |
| 대양쥐가오리(만타가오리) | 700cm | 느림·넓게 | slow-cruiser | 대개 천천히 활공하듯 유영하나 필요 시 빠르게 가속 가능. 드론 운동학 연구상 이동(traveling)과 섭식(feeding) 간 유영 속도 차는 유의하지 않고 섭식 시 날갯짓 빈도만 더 높음. 정확한 km/h 수치는 출처별로 드묾(추정: 순항 ~2~9 km/h) |
| 백상아리 | 460cm | 느림·넓게 ★ | fast-pelagic | 순항 약 3~5 km/h(소닉 태그 평균 ~3.2 km/h), 활발한 이동/지속 유영 약 8~15 km/h, 공격 시 버스트 약 40~56 km/h. 위성추적 회유 시 며칠~몇 주에 걸쳐 평균 ~4.6 km/h 지속(남아공→호주 11,000km, 99일) |
| 고래상어 | 1000cm | 느림·넓게 | slow-cruiser | 기본 에너지 효율 순항 약 5 km/h(~3 mph)로 장거리 회유·섭식, 위협 시 단거리 버스트 최대 ~9.7 km/h(~6 mph) 정도. 최장 추적 회유 약 13,000km(37개월). 느린 순항형 거대 어류 |
| 발광멸(랜턴피시) | 6cm | 빠름·잘게 | slow-cruiser (일주수직이동을 하는 능동 유영 중층어 — drifter 아님) | 지속 유영 수치는 미보고이나 일주수직이동 시 작은 종 10~170 m/h, 큰 종 100~200 m/h(편도) 이동. 약 6cm 체장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0.005~0.01 m/s 수준의 완만한 이동(추정). 야간 표층 상승 시 더 빠르게 유영. |
| 은도끼고기 | 7cm | 빠름·잘게 | slow-cruiser (일주수직이동 능동 유영, 다만 발광멸보다 더 정적인 호버링 경향 — 부분적 drifter 성격) | 구체적 수치 미보고. 일주수직이동을 하는 약한 유영자로 느린 부유성 이동으로 추정. 측편된 체형상 빠른 추진보다 호버링·완만한 이동 위주(추정). |
| 딸기오징어 | 30cm | 보통 | slow-cruiser (느린 부유성 유영, 매복 사냥 중 호버링 — 부분적 drifter) | 구체적 수치 미보고. 부드러운 지느러미·외투막 추진으로 twilight zone에서 완만하게 호버링·이동하는 느린 유영자(추정). |
| 쿠키커터상어 | 50cm | 보통 | drifter (서툰 유영자, 매복형 외부기생 — 능동 추격 안 함. 수직이동 시에만 완만히 유영) | 구체적 수치 미보고. '서툰 유영자(poor swimmer)'로 명시됨. 빠른 추격 대신 발광 미끼로 큰 동물을 유인 후 매복하여 입술로 붙잡고 몸을 회전시켜 살점을 도려냄. 일주수직이동(낮 1000m+ → 야간 ~300m 표층). |
| 통안어(배럴아이) | 15cm | 빠름·잘게 | drifter (호버링 매복 — 거의 정지 상태로 부유하며 위쪽 먹이를 포착) | 구체적 수치 미보고. 거의 정지 상태로 물기둥에 호버링하며 위를 바라보다 먹이를 포착하는 매복형. 능동 유영보다 정지·미세 위치조정 위주의 극히 느린 이동(추정). |
| 흡혈오징어 | 28cm | 보통 | slow-cruiser (평소 지느러미 추진으로 완만히 '비행'하듯 유영, 위협 시 짧은 분사 가속 — 평상시는 drifter에 가까움) | 약 2 body lengths/sec(약 28cm 기준 ≈0.56 m/s)에 도달 가능하며 5초 만에 가속 추정. 단 장거리 이동·지속적 도주는 불가. 평소엔 저에너지 부유. |
| 대왕오징어 | 1300cm | 느림·넓게 ★ | slow-cruiser (평소 중성부력으로 느리게 부유·순항, 사냥·도주 시 강력한 제트 분사로 짧게 버스트 — 빠른 fast-pelagic 추격자는 아님) | 지속 순항 약 1~2 m/s(≈3.6~7.2 km/h) 추정, 분사 시 버스트 최대 ~10 m/s(≈36 km/h)까지 가능하다는 이론적 추정. 단 분사 추진은 대사 비용이 커 지속 불가. 체내 암모늄으로 중성부력 유지하며 평소엔 느리게 부유. |
| 바이퍼피시 | 35cm | 보통 | slow-cruiser (매복형 ambush predator + 야간 수직이동, 평상 저속 부유) | 정확한 km/h 수치는 공인 측정 미발견(추정: 평소 저속 부유). 야간에 600m 미만 표층으로 상승하는 일주 수직이동을 하며, 긴 첫 등지느러미 줄기를 미끼로 쓰는 매복형 포식자라 평상 유영은 느림. |
| 송곳니고기 | 18cm | 빠름·잘게 | slow-cruiser (능동 탐색형, 단 절대속도는 원양 고속어에 못 미침 + 일주 수직이동) | 공인된 절대속도(km/h) 수치 미발견. 다만 '순수 매복형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먹이를 탐색'한다고 기술되어 동급 심해어 대비 상대적으로 빠른 편. 야간에 갑각류·소형 어류를 따라 표층으로 일주 수직이동. |
| 검은용고기 | 40cm | 보통 | slow-cruiser (매복형 ambush, 순간 가속 가능하나 평상 저속) — 턱의 발광 미끼로 유인 후 포착 | 공인된 km/h 수치 미발견. MBARI는 드래곤피시를 'strong swimmers'로 기술하나 '능동 추격보다 매복(lie in wait) 전략을 선호'한다고 명시 — 순간 가속력은 있으나 평상시는 저속 매복. 일부 종은 야간 표층 근접 일주이동. |
| 혹등아귀 | 18cm | 빠름·잘게 | drifter / slow-cruiser (느린 부유 + 발광 미끼 매복, 능동 추격 없음) | 공인 km/h 수치 미발견. 2025년 첫 표층 영상에서 'slowly weaving its way(천천히 굽이치며)'로 묘사 — 매우 느린 부유형. 발광 미끼(esca)로 먹이를 유인하는 매복형이라 능동 추격 유영은 하지 않음. |
| 풍선장어 | 75cm | 보통 | drifter (부레 없는 약한 유영자, 표류 위주 — 매복·흡입 포식) | 공인 km/h 수치 미발견. Live Science 등은 '약한 유영자(poor/weak swimmer)'로 명시 — 부레가 없고 가슴지느러미가 거의 퇴화, 채찍 같은 가는 꼬리로 어둠 속을 '표류(drifts)'. 능동 추격 대신 꼬리 끝 발광으로 먹이를 가까이 유인 후 거대한 입으로 흡입. |
| 태평양풋볼피시 | 60cm | 보통 | drifter / slow-cruiser (추정 — 발광 미끼 매복형, 풍선형 체형의 저속 부유) | 공인 유영속도 수치 미발견(추정). 다른 심해 세라티오이드 아귀와 마찬가지로 발광 미끼(esca)로 먹이를 유인하는 느린 부유형 매복 포식자로 추정되며, 둥근 풍선형 체형상 능동 고속 유영에는 부적합. |
| 삼발이고기 | 37cm | 보통 | benthic-perched (해저 삼각대 정착형) — 주로 해저에 고정해 서서 대기하고, 이동 시에만 짧고 비효율적으로 헤엄. drifter/benthic-crawler 어느 쪽보다 '정착 대기형'에 가까움. | 수치화된 km/h 자료 없음. Wikipedia/FishBase 기준 '서툰 헤엄꾼(overall poor swimmer)'으로, 움직임이 과장되고 비효율적이며 적응이 거의 전적으로 정지(가만히 앉아 있기)에 맞춰져 있다. 대부분 시간을 늘어난 배·꼬리지느러미 줄기로 해저에 삼각대처럼 서서 보내고('bathypteroiform' 이동), 짧은 헤엄과 긴 해저 휴식을 번갈아 한다(추정: <0.1 m/s 수준의 단발성 이동). |
| 바다돼지 | 12cm | 빠름·잘게 | benthic-crawler (관족 보행) — 부유/유영 전혀 없이 관족으로 진흙 위를 걸어 다니는 전형적 저서 보행형. | 수치 없음(유영 안 함). 헤엄치지 않고 길고 막대 같은 관족(tube feet)으로 몸을 진흙 위로 띄워 해저를 천천히 걸어 이동한다. 영양 낙하물 냄새를 따라 무리지어 이동하는 매우 느린 보행 속도(추정: 분당 수 cm~수십 cm 수준). |
| 심해 쥐꼬리고기 | 60cm | 보통 | slow-cruiser (저서·중층 순항) — 해저 위를 천천히 순항하며, 먹이 탐색 시 수직으로 헤엄쳐 턱밑 수염(barbel)을 해저에 접촉. 미끼를 향해 느리게 이동하는 benthopelagic 청소어. | 측정값 있음 — 평균 유영 속도 약 0.0262 m/s(2월, ~0.094 km/h) ~ 0.0692 m/s(10월, ~0.25 km/h). 표층 유기물 침강(영양 유입)이 많은 10월에 활동·속도가 상승하는 계절 변동을 보임(Priede 1994, Limnology and Oceanography). 전반적으로 매우 느린 순항형. |
| 심해 단각류 | 14cm | 빠름·잘게 | fast-pelagic (심해 기준 활발 유영) — 다른 abyssal 저서·표류 동물과 달리 능동적으로 헤엄쳐 사체 냄새를 추적, 미끼에 빠르게 떼지어 몰림. 심해 무척추동물 중 상대적으로 빠른 능동 유영형. | 측정값 있음(체중 의존, 알로메트리) — Takeuchi & Watanabe 1998(MEPS 163:285-288)이 남극 심해(3186m) 개체를 영상으로 측정: logSS(cm/s)=0.412+0.515·logBW. 9cm급 개체(수 g)로 환산 시 대략 4~7 cm/s(≈0.15~0.25 km/h) 추정. 장거리 화학수용 추적 능력으로 사체를 향해 빠르게(단각류 기준) 군집하는 활발한 헤엄꾼. |
| 덤보문어 | 25cm | 보통 | drifter (지느러미 보조 부유·표류) — 귀 모양 지느러미 펄럭임 + 외투막 파동 + 우산형 막 표류를 조합한 느린 부유형. 빠른 추진보다 부드러운 표류/호버링 위주. | 구체 km/h 수치는 부족하나 느린 부유성. 능동 이동 4가지(crawling, take-off, fin swimming, pumping)와 수동 'umbrella-style drifting'(우산형 표류)이 관찰됨. 머리 양옆 귀 모양 지느러미를 펄럭이고 외투막을 파동시키며, 팔 사이 막을 우산처럼 펴 천천히 표류·하강한다. '심해 발레리나'로 묘사되는 우아하고 느린 이동. |
| 히론델레아 단각류 | 5cm | 빠름·잘게 | slow-cruiser (미끼 탐지 시 짧게 활발히 유영하는 청소형 단각류; 바닥 근처 부유·유영 혼합) | 구체적 km/h 수치는 미보고. 미끼에 빠르게 몰려드는 활발한 유영형 청소동물로, 단각류 특유의 다리 노젓기(pereopod/pleopod) 유영. 정주성 아님이나 원양 고속종은 아님 — 추정상 수십 cm/s 수준의 짧은 돌진형 유영. |
| 심해 해삼 | 6cm | 빠름·잘게 | benthic-crawler (퇴적물 위를 기며 유기물 섭식; 일부 Elasipodida는 수류 표류도 가능) | 유영 거의 안 함 — 바닥을 기는 저서 보행 또는 일부 종은 수류에 몸을 띄워 짧게 표류(swimming sea cucumber). 이동 속도 수치 보고는 사실상 없음. 매우 느린 퇴적물 섭식 이동. |
| 마리아나 달팽이고기 | 29cm | 보통 | slow-cruiser (느리고 일정한 순항 유영; 파동치는 꼬리로 바닥 근처를 천천히 헤엄) | 측정값 있음: 약 7,000m lander 영상 분석 결과 routine 유영속도 0.16~0.18 m/s (약 0.71 체장/초, BL/s), 짧은 가속 시 최대 ~0.50 m/s. 즉 약 0.6 km/h 수준의 매우 느린 순항. |
| 초거대 단각류 | 34cm | 보통 | slow-cruiser (대형 청소형 단각류; 바닥 근처를 유영하며 미끼·사체 탐색) | 구체 수치 미보고. 거대 청소형 단각류로 미끼에 유인되어 유영. 체구가 커 단각류 중에선 상대적으로 강한 유영 가능하나 고속 원양종은 아님 — 느린 부유·유영형. |
| 심해 보리새우 | 13cm | 빠름·잘게 | slow-cruiser (유영성 새우형 십각류; 바닥 근처를 헤엄치며 단각류 포식) | 수치 미보고. 새우형(natantian) 십각류로 유영지(pleopod)를 이용한 능동 유영 + 바닥 근접 활동. 미끼에 유인돼 작은 청소 단각류를 잡아먹는 포식 관찰 — 단각류보다 기동성 있는 유영형이나 km/h 측정값은 없음. |
| 플라스티쿠스 단각류 | 5cm | 빠름·잘게 | slow-cruiser (청소형 단각류; 바닥 근처 유영·부유하며 사체 섭식) | 수치 미보고. 청소형 단각류로 미끼 트랩에 유인되는 유영형. 동속(Eurythenes) 종처럼 바닥 근처를 활발히 유영하며 사체 탐색 — 고속 원양종 아님. |
| 제노피오포어 | 20cm | 빠름·잘게 | benthic-crawler (정확히는 sessile/고착 — 이동 없이 바닥에 고정. 굳이 분류하면 비유영 저서형) | 유영 불가(0) — 고착성(sessile) 단세포 생물. 바닥에 붙어 퇴적물·입자를 모아 테스트를 짓고 그 안에서 자람. 이동성 없음. |
| 심해 메기장어 | 16cm | 빠름·잘게 | benthic-crawler (저서·은신성; 바닥 근처를 느리게 파동 유영하며 구조물에 은신. slow-cruiser와 benthic 혼합) | 수치 미보고. 바닥에 붙어 사는 저서·은신성 어류로, 구조물·다른 동물 사이에 숨고 야행성으로 다모류·갑각류를 섭식. 뱀장어형 몸으로 느리게 파동 유영하며 바닥 근처 이동 — 활발한 유영종 아님. |
| 에테리얼 달팽이고기 | 25cm | 보통 | slow-cruiser (느린 순항 유영; 연약한 몸으로 바닥 근처를 천천히 헤엄) | 직접 측정값 미보고. 근연 하달 달팽이고기(Pseudoliparis swirei)의 0.16~0.18 m/s(~0.71 BL/s) 수준에 준하는 느린 순항으로 추정(추정). 영상에서 천천히 헤엄쳐 지나가는 모습으로 관찰됨. |
★ = 실제로는 빠른 원양 유영성인데 크기 때문에 화면에선 느리게 표현됨 — 더 사실적으로 하려면 locomotion을 별도 속도 인자로 쓰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어요.
이 문서는 데이터 설정의 근거 메모입니다. 게임 밸런스(등장 확률)·연출(움직임)은 사실성과 별개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